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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Dept. Welfare Health Convergence

사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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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이란

사업의 목적

  • 일반 성인 및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 등 재직자의 대학 평생교육 수요는 높으나 일·학습 병행에 한계가 있어 대학 내 성인학습 친화적 환경 조성 필요
  • 대학 자율로 학내 평생교육체제 구축 및 활성화를 통해 성인학습자를 위한 학과 및 교육과정 개편 등 대학의 체제를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의 개요

  • 사업예산 : 총 24,130백만원 / 사업관리비 730백만원
  • 지원규모
    • 30개 대학(일반대학 23교, 전문대학 7교)
      • 일반대학(수도권 : 7개교, 충청권 : 4개교, 강원·대경원 : 4개교, 호남·제주권 : 4개교, 동남권 : 4개교)
      • 전문대학(수도권 : 2개교, 충청·강원권 : 1개교, 대경권 : 1개교, 호남·제주권 : 2개교, 동남권 : 1개교)
  • 사업기간
    • 2019년 1월 ~ 2020년 6월
      • ※ 4년 단위 계속사업(2+2) : 19년 ~ 22년

2019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리플릿

사업추진경과

정책경과

  • 이명박 정부 국정과제(고등교육기관의 평생교육기능 강화) 추진(’08. 1)
  •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 신설 : ’08년 ~
  •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 제도 도입(’09. 10)
    • 「고등교육법 시행령」제29조(입학.편입학 등) 개정
  •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 및 선취업 후진학 지원시스템 구축사업 통합(’15. ~)
  •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 사업 신설(’16. ~)
    • 성인학습자 전담 단과대학 운영 9개교(43개 학과, 1,605명 정원) 선정
  •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사업 및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 통합하여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으로 개편(’17. ~)
    • ’17년 평체사업(15개교, 52개 학과, 1,990명 정원)
    • ’18년 평체사업(21개교, 68개 학과, 2,707명 정원)

주요성과

  • 대학의 특성, 지역사회, 산업체 등의 수요를 반영한 성인학습자 전담 학위과정 운영대학 선정 · 지원, 다양한 전공 개설
  • [참여대학 수]
    2018년 21개교에서 2019년 30개교로 증가함
    [학과 또는 전공개설 수]
    2018년 68개교에서 2019년 108개교로 증가함
    [입학정원 수]
    2018년 2,707명에서 2019년 3,738명으로 증가함
    ※ 일반대 · 전문대 포함, 2019년 7월 기준자료로 개설학과, 정원 등은 변경될 수 있음
  • 재학연한 폐지, 학점당 등록금제, 학습경험인정제, 온라인 · 블랜디드러닝 등 성인학습자 · 후학습자의 특수성을 고려한 학사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교육에 대한 부담감을 경감하고, 대학 진학의 기회 확대

사업운영모델

단과대학형

  • 성인학습자 대상 학과들로 이루어진 별도의 단과대학을 설치
  • 단과대학 내 성인학습자를 전담으로 별도의 행정기관 마련

학부형

  • 성인학습자 대상 전공(학과)으로 이루어진 학부 과정 운영
  • 성인학습자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행정체제 마련

학과형

  • 기존 단과대학 내 성인학습자 전담 학과를 설치
  • 성인학습자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행정체제 마련

사업추진체계

사업추진 체계도

사업추진체계 구성도 설명 이미지

행정부서 역할

  • 교육부 : 사업 기본계획의 수립 및 사업비 교부 등 사업 총괄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사업을 위탁하여 사업의 관리·운영 수행
  • 사업관리위원회 : 사업 관리·운영에 관한 자문, 지원대학 선정 및 지원금 확정, 성과평가 및 사업관리 점검 등 주요사항 심의
  • 컨설팅단 : 대학별 사업계획 검토 및 애로사항 자문 기능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