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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송호대학교 공연영상IT과 1학기 워크샵 공연 개최
등록일
2021.06.15
작성자
김예은
조회수
269
  • 만주전선_포스터.png(529.0KB)

2021 송호대 공연영상 IT과 워크숍 연극 만주 전선공연

 

송호대학교(총장, 정창덕)‘2021학년도 공연영상 IT1학기 워크숍 작품으로 연극 만주 전선611() 오후 3시와 62회에 걸쳐 송호대 종합강의실(창조관)에서 무대에 올린다.

 

일제 치하 1940년대 만주로 유학을 떠난 조선의 젊은 청년들의 사랑과 우정, 그들의 현실 인식과 역사의식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일본인처럼 동화되고 싶어 했던 70여 년 전 일부 조선인을 통해, 현재 점점 서구화돼가는 요즘 사람들이 지닌 우리 사회의 정체성에 대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이 작품은 2014'한국연극' 선정 베스트7에 오른 [극단 골목길]의 작품으로 서울연극제 개막작에 선정된 작품인데, 극단의 저작물 이용 허락이 공연영상과 학생들의 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상영 시간 약 90, 배우 6, 더블캐스팅 배우 3, 무대 출연진과 스텝을 합쳐서 약 25명의 학생의 땀과 시간이 깊게 배인 이 작품은 재미와 의미 양쪽 면에서 모두 성공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보인다.

 

공연과 영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내고자 노력하는 공연영상 IT(학과장, 차은주)1학기에는 전공별 워크숍을, 2학기에는 졸업 공연 형식의 종합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공연은 방역수칙 준수를 통한 오프라인 공연으로 진행하나, 나중에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코로나 19로 침체한 사회와 학교 등에 예술적 힘과 에너지를 깊이 있게 전달하려는 지도교수(연극, 김진미)의 뜻과 애정이 가득 담겨 있는 공연이다.

 

1, 2학년 학생들이 제작 실습을 주체적으로 배우고 연습하는 측면에서 학생 연출(2학년, 홍석우)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연기와 스텝을 모두 맡아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토론과 연습을 통해 연기를 개진하는 모습이 훌륭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예술 감독(보컬, 정재환)의 칭찬을 보면, 더욱 보고 싶어지는 훌륭한 공연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연영상 IT 과에는 연기와 분장, 댄스 등에 실력과 명망이 있는 유명한 성인 자원들이 많아, 이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프로 극단 못지않은 분장과 기획, 포스터, 무대 진행 등의 면면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송호대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전교 학생들의 문화적 감동을 위해 최선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고, 공연영상 IT과의 강경연, 박현서, 이영천, 오석균, 황정원, 박정은 교수들이 전공별로 지도과정에 모두 함께하여, 준비 과정이 곧 보람과 열매가 되는 멋진 교육과정의 공동 실천을 보여주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쩌면 불편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과감히 무대 위에 올리는 그들은,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이 되고 싶은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우리는 과연 다른지를 모두에게 질문으로 던진다.

 

이 공연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거리 두기로 공연]으로 진행되며, 종합강의실을 밀폐된 공간에서의 진행이 아닌 오픈 스테이지(Open Stage)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고, 코로나 19로 인하여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공연 후 온라인으로도 상연할 예정이다.

 

문의: 송호대학교 (강원도 횡성군 남산로 210) 공연영상 IT(033.340.1097)